자브항횡단 7박8일

자브항에서 옵스까지

자브항횡단 7박8일
상품설명

베일에 가려졌던 미지의 세계인 자브항과 옵스의 몽골 서부 여행이 국내선 항공과 함께 몽골리아세븐데이즈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몽골 서부가 시작되는 자브항 아이막을 시작으로 서북쪽의 옵스 아이막까지를 가로지르는 횡단 여행이지만, 이동은 편하고 빠르게 국내선으로 진행합니다. 

울란바토르- 자브항 국내선 이용 후 차량으로 옵스까지 이동 후 다시 국내선을 타고 울란바토르로 복귀하는 일정은 오직 몽골리아세븐데이즈 만이 어레인지 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사막을 미끄러져 내려가면 바로 호수로 입수가 가능한 하르노르와 보르하린 사막, 강과 사막이 만나는 모하르틴골,  선셋이 특히 아름다운 맑고 투명한 소금호수인 햐르가스 호수와 만년설까지.여러분의 몽서부 여행의 로망을 실현시켜 드릴 최고의 코스라 자부합니다. 

 


별에 진심인 여행자와 승마에 진심인 가이드 

이들의 만남을 열렬히 응원하는 몽세븐의 여행



🪐 모든 투어에 진심을 다해 별을 볼 예정  👩‍🚀


☆ 모든 가이드는 북반구 별자리 전문가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자타공인 별박사들이 별자리 설명과 유목민과 별에 얽힌 스토리까지 술술, 사진 찍는 법까지 세심하게 알려드리고 두 눈 가득 별을, 가슴 가득 감동을 담아 드립니다. 


☆ 지역별 은하수헌팅 스팟 

은하수헌팅, 이제 제발 그만 따라해~ 이름은 따라하더라도, 우리만 아는 은하수헌팅 스팟은 아무도 모를테지요. 여행지별로, 숙소 별로 근처 가장 최적의 은하수헌팅 스팟으로 안내합니다. 


☆ 별보기는 타이밍과 장비빨

내 휴가 일정, 몽골 날씨 어디 내 맘대로 되나요? 달이 지고 별이 뜨는 시간, 구름을 피해 은하수를 볼 수 있는 타이밍! 최대한 잡아서 여러분을 깨울게요. 레이저와 삼각대를 챙겨서 말이죠.



🐴  모든 승마에 진심을 다해 달려 볼 예정  🏇

서몽골 여행에 이어 테를지 국립공원의 도강하드 초원에서 말을 타고 달리는 시간도 준비하였습니다. 몽골 승마의 핵심은 말을 타고 달리기! 이를 위해 숙련된 마부 1명이 여행자 2명을 전담해서 2:1로 드넓은 몽골 초원을 질주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안전은 기본

몽세븐의 여행자보험은 승마 유사시에도 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 제일이죠. 세상 튼튼한 헬멧과 각반 등 안전 장비는 기본입니다. 




몽골리아세븐데이즈의  ABC 여행
Adventure But Comfort, 모험이되 편안하게

국내선 항공이 취항하는 곳이면 가급적 비행기로 이동합니다. 시간과 고생을 줄여주는 몽골여행의 시작입니다.
전기, 온수샤워, 수세식 화장실은 기본, 제대로 된 식당에서의 식사와 커피브레이크까지 포함된 격조있는 여행입니다. 
멀고 험한 여정은 4륜구동 SUV 기본,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장 편하고 빠른 차량으로 배정해드립니다. 
검증된 전문 가이드! 지식과 매너, 유머로 무장된 몽골리아세븐데이즈 전속가이드와 함께 여행합니다. 
일정표
1
인천-울란바토르
06월 09일 (일)

IMG_20190201_1909327.jpg 제목을 입력해주세요_-002 (2).jpg


+ 칭기스칸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가이드를 만나 미팅 후 여정을 시작합니다. 

+ 유심이 필요하신 분들은 유심을 구매하시고, 환전을 합니다. 

+ 몽골에 오신 것을 환영하는 웰컴디너를 준비했습니다. 

+ 디너 후 울란바토르의 야경을 돌아보며 낯선 곳에서 처음 맞는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웰컴디너
라마다호텔 혹은 동급
2
자브항 올리아스태 - 오트곤텡게르
06월 10일 (월)

D2_s2.png D2_s1.png


+ 오전 8:00~8:30  호텔에서 픽업하여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 11:30-11:55 국내선을 이용하여 울란바토르-자브항 지역으로 이동 (비행소요시간 약 1시간 25분 / 자브항 지역은 울란바토르를 기준으로 -1시간 시차가 발생합니다)
+ 자브항의 중심도시 올리아스태 공항 도착 후 시내로 이동하여 점심식사 후 오트곤텡게르 명산 탐방을 다녀옵니다.   (이동거리 약 170km,  예상소요시간 3시간반~4시간)
+오트곤텡게르는 몽골인들이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명산으로 산에는 오르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트곤텡게르의 만년설이 잘 보이는 곳까지 이동하여 주위를 탐방하게 됩니다. 
+ 올리아스태 시내로 복귀하여 석식 후 호텔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현지식
투어리스트급 호텔
3
센지드하드 -  모하르트 강
06월 11일 (화)

DSC08906ds.jpg  DSC08946ds.jpg


+ 오늘은 자브항 지역의 명소들 곳곳을 둘러본 후 최종 목적지인 하르노르 캠프까지 이동합니다. 

+ 사막의 모래 언덕과 바닥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물이 신비한 강을 이루는 모하르트강을 트래킹 합니다. 하류에서 부터 천천히 걸어 상류 수원지까지는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맨발도 좋지만 가급적 크록스슈즈 혹은 아쿠아슈즈를 꼭 준비해주세요. 훨씬 편하게 모래밭과 강을 걸으실 수 있어요.  

+ 화산활동과 오랜 풍화, 침식 작용이 빚어낸 명소 센지드하드 아치 협곡에서 멋진 기념사진도 찍어보세요.  가는 길 곳곳에서 화산과 풍화작용이 빚어낸 기암괴석의 암석과 모래 사막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초원과 사막의 다채로운 풍광을 뒤로하고 평화로운 하르노르에 도착 후 여정을 풀고 휴식을 취합니다.  


캠프식과 현지식
전기, 온수, 화장실이 구비된 A급 게르캠프
4
하르노르 호수
06월 12일 (수)

DSC08983ds.jpg  DSC08974ds.jpg


+ 오늘은 이동 없이 하르노르에서 수영과 낚시, 물놀이, 썰매와 피크닉을 즐기는 하루입니다. 
+ 하르노르(호수) 캠프 도착하여 체크인 후 호수 및 보르하린 사막을 탐방 합니다. 거대한 사막의 모래언덕과 오아시스의 호수가 만나는 신비의 보르하린 사막에서 선셋트레킹을 즐깁니다. 
+ 몽골어로 검은 호수는 이름의 이 호수는 이름과는 달리 푸른빛을 띄는 신비로운 오아시스 입니다. 썰매를 타고 모래언덕이 꼭대기에서 질주하여 그대로 호수까지 입수하는 명장면이 연출되는 바로 그곳 입니다. 


캠프식과 현지식
전기, 온수, 화장실이 구비된 게르캠프
5
햐르가스 호수
06월 13일 (목)


DSC09087ds.jpg


+ 오늘의 목적지는 맑고 투명한 소금 호수인 햐르가스 호수 입니다. 햐르가스 호수는 몽골의 최북단이가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오지중의 오지 옵스 아이막에 속해 있습니다. 

+ 현지인들도 가장 가고 싶어하는 신비로운 호수인 이곳에서는 수영과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햐르가스 호수의 명소는 단연코 하얗고 커다란 헤초하드  바위 입니다. 바위 주변에는 각종 물고기들이 서식하며 바닥이 훤히 보이는 맑은 호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 호숫가에 있는 숙소에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를 하시고 나면, 호숫가에서 작게 모닥불 파티를 하려고 합니다. 모닥불과 별이 쏟아지는 호숫가의 밤을 위해 따뜻한 옷을 꼭 준비해주세요. 


캠프식과 현지식
전기, 온수, 화장실이 구비된 게르캠프
6
울란곰 - 울란바토르
06월 14일 (금)

햐르가스22.jpg


+ 몽골에서 가장 큰 염호수를 품고 있는 도시 울란곰으로 이동하여 국내선 항공을 타고 울란바토르로 돌아옵니다. 

+ 아침식사 후 길을 따라 북쪽으로 이동하여 울란곰을 향합니다. 점심은 이동 중 휴게소에서 현지식으로 준비해 드립니다. 

+울란곰 도착 후 로컬시장, 시내 탐방 및 이른 저녁 식사를 합니다. 

+ 이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19:00-21:40 울란바토르 행 국내선을 이용합니다. 

+ 울란바토르에 도착하여 지정된 호텔로 모셔다 드립니다. 


현지식
라마다호텔 혹은 동급
7
테를지 국립공원, 울란바토르
06월 15일 (토)

D3_s2.png D7_s1.png


+  조식 후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테를지의 주요 명소를 관람하고 승마체험을 즐깁니다. 

+  울란바토르로 복귀하면 시내투어 및 전통공연 관람, 자유쇼핑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석식 후 호텔에서 휴식 하며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한식, 샤브샤브특식
라마다호텔 혹은 동급
8
울란바토르-인천
06월 16일 (일)

D8_s.png


+ 이른 아침 출국인 경우 기본 포함식은 기내식입니다. 

+ 호텔에 따라 조식 또는 도시락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곳도 있으나, 현지 호텔사정에 따라 상이합니다. 

+ 호텔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상품구분 성인금액 아동금액 유아금액
6인 이상 출발시 1인 여행경비 2,990,000원 8,290,000원 별도문의
옵션구분 성인금액 아동금액 유아금액
호텔싱글차지 (1인당 7만원x4박) 280,000원 2,890,000원 별도문의
2인 단독게르 사용 (1인당 5만원x3박) 150,000원 150,000원 별도문의
5인 출발시 1인당 추가 여행경비 300,000원 300,000원 별도문의
4인 출발시 1인당 추가 여행경비 400,000원 400,000원 별도문의
3인 출발시 1인당 추가 여행경비 500,000원 500,000원 별도문의
2인 출발시 1인당 추가 여행경비 1,200,000원 1,200,000원 별도문의
여행기간
2024-06-09(일)
14:20  OM302
2024-06-16(일)
12:50  OM301
예약현황
예약인원 (0명)
최소출발인원 (6명)
교통편
미아트 몽골항공

성인

2,990,000원

아동

2,890,000원

유아

별도문의
상품금액은 최소출발 인원 기준 1인 여행비용 입니다.
모든 상품은 1인 여행자도 예약이 가능하며 타 여행자 분들과 조인하여 출발합니다.
최소출발 인원 이하로 모객이 되는 경우, 추가비용이 발생됩니다. 모객이 미달되는 경우 사전에 안내드립니다.
아동, 유아요금은 성인 2인과 같은 방 사용조건이며, 미충족시 아동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하이라이트

📌전례 없던 국내선 다구간 왕복 항공 이용 가능 (울란바토르-올리아스태, 울란곰-울란바토르)

📌 샌드보딩을 타고 호수로 풍덩, 동심으로 돌아가는 오아시스 썰매타기

📌 선셋이 아름다운 햐르가스 호수의 헤초하드 포인트에서 모닥불 파티

📌 만년설산을 배경으로 가벼운 트레킹 즐기기

📌 초원을 달리는 승마까지

포함사항
  • 수하물 1개를 포함한 국제선 왕복 항공 (23kg)

    국내선 왕복 항공(15kg)

    여행자보험

  • 라마다호텔 혹은 동급 2인1실 - 3박

    투어리스트급 호텔 2인1실 - 1

    게르캠프 4인1실 - 3박

  • 전일정 식사

  • 전용차량

  • 국경지역 여행 허가서

    국립공원 입장료

    관광지 입장료

  • 모래썰매
    트레킹
    승마
불포함사항

개인 여행경비(물값, 자유시간시 개인비용 등)

각종 매너팁(테이블팁, 객실팁, 포터비, 마사지팁 등)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몽골리아세븐데이즈와 함께 여행을 즐겨보세요!
"자브항횡단 7박8일"

별에 진심인 여행자와 승마에 진심인 가이드
이들의 만남을 열렬히 응원하는 몽세븐의 여행

🪐 모든 투어에 진심을 다해 별을 볼 예정 👩‍🚀

☆ 모든 가이드는 북반구 별자리 전문가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자타공인 별박사들이 별자리 설명과 유목민과 별에 얽힌 스토리까지 술술, 사진 찍는 법까지 세심하게 알려드리고 두 눈 가득 별을, 가슴 가득 감동을 담아 드립니다.
☆ 지역별 은하수헌팅 스팟
은하수헌팅, 이제 제발 그만 따라해~ 이름은 따라하더라도, 우리만 아는 은하수헌팅 스팟은 아무도 모를테지요. 여행지별로, 숙소 별로 근처 가장 최적의 은하수헌팅 스팟으로 안내합니다.
☆ 별보기는 타이밍과 장비빨
내 휴가 일정, 몽골 날씨 어디 내 맘대로 되나요? 달이 지고 별이 뜨는 시간, 구름을 피해 은하수를 볼 수 있는 타이밍! 최대한 잡아서 여러분을 깨울게요. 레이저와 삼각대를 챙겨서 말이죠.

🐴 모든 승마에 진심을 다해 달려 볼 예정 🏇

☆ 전담홀스맨, 1인1마부
몽골 승마의 핵심은 말을 타고 달리기! 이를 위해 숙련된 마부 1명이 여행자 1명을 전담해서 1:1로 드넓은 몽골 초원을 질주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 안전은 기본
몽세븐의 여행자보험은 승마 유사시에도 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 제일이죠. 세상 튼튼한 헬멧과 각반 등 안전 장비는 기본입니다.
50

M7DS가 준비한
다양가지 몽골여행

450K+

since 2009
함께한 여행자 수

4,500

함께 우주를 만났던
은하수 헌팅일

2.3M Km

푸른 초원을 달렸던
승마 누적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