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상상도 되지 않는 아름다운 겨울몽골여행이 시작됩니다!
어머니의 바다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제주도의 2.5배 크기의 호숫가 주변으로 아름다운 야생화, 침엽수림, 달빛 별빛이 아름다운 호숫가에서 진정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호수를 가로지는 보트체험, 낚시, 야생화가 핀 초원 승마등 진정한 힐링여행을 즐겨보세요.